회사소개
투자 매니저와 고객의 신뢰는 지리산캐피탈의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. 단기적 시장 하락 상황에서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고,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유동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이 지리산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.
지리산 캐피탈은 유동 시장에 투자하는 멀티에셋 인베스팅 (multi-asset investing)에 중점을 둡니다. 자산군 간의 역학 구조, 글로벌 시장의 상호작용을 파악하는 것은 급변하는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. 견고한 기본 분석과 최신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지표를 통해 위험을 관리했던 지리산의 경험은 잠재적 손실 최소화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.
창업자
창업자인 제리( Gerald ) 황은 멀티에셋 인베스팅 (multi-asset investing)은 자산군을 분리하는 기술과 경험 뿐 아니라 이를 종합적으로 보고 다이나믹한 역학관계를 파악하는 총체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는 신념 아래 지리산 캐피탈을 건립했습니다. 그는 20여년 간 아시아, 유럽, 미국을 넘나들며 주식, 채권(fixed income), 파생상품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. 기본 분석부터 정량(定量) 분석에 이르는 작업은 능동적 투자(active investment) , 수동적 투자(passive investment)를 망라하여 그간 필수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. 그는 최근까지 매튜스 아시아 (Matthews Asia)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하면서 전략인컴펀드 (Strategic Income fund)를 담당 (2011년-2016년)하며 채권, 주식, 전환사채, 외환자본 등의 관리 분석을 했습니다.
매튜스이전에는 뱅가드 (Vanguard)의 수석포트폴리오 매니저(lead portfolio manager) 로 일하면서 60억 달러 규모의 자산운용, 2000억 달러 상당의 수의상환채권 (callable agency bond) 운용을 담당했으며, ETF, 별도계정 및 뮤추얼 펀드 등의 상품을 관리했습니다. 또한, Vanguard의 얼터너티브 베타(alternative beta) 전략의 외환 거래 부문을 설계, 관리, 운용한 경력을 지니고 있습니다.
뱅가드입사 전 모건 스탠리(Morgan Stanley)에 재직하는 동안, 셀 사이드(sell-side)에서는 이머징마켓 애널리스트, 바이 사이드 (buy-side)에서는 맞춤형 픽스드 인컴 팀의 일원으로 일하였습니다. 모건 스탠리 이전에는 부다페스트 국립 상업은행(National Commercial Bank)에서 주식관련부문 리서치디렉터로 일했으며, 그 이전에는 D.E.쇼(D.E.Shaw)에서 주식 파생상품 애널리스트로서 투자 경력을 시작했습니다. 그는 와튼 (Wharton) 스쿨에서 재무 MBA 학위를 받았으며 예일대학교에서 비교 문학학사로 졸업을했습니다. 또한CFA 보유자이기도 합니다